서천군 문산면이 지난 22일 연이은 폭염과 폭우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지역 내 취약계층 6세대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했다.
앞서, 문산면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방문 중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는 가구들을 발견했으며, 사례 회의 후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결정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. <저작권자 ⓒ 건보요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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